ㄷㄷㄷ                
ㄷㄷ ㄷㄷ              
                 
                 

도메인 연결 테스트

Posted by 부비손
,

구텐 탁~

 

더러운 수컷 부비손 입니다.  

 

와우에서 흑대머리 인간 남캐만큼 유명한 숀리 형!!!

와우에서 대머리흑인 남캐를 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진정한 와우저가 아니다

숀리 형도 자전거만 파는 줄 알았는데 도시락을 팔더군요.

그래서라기보단 궁금해서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숀리핏푸드 저칼로리 남자 식단"

 

레쓰 게리롱!

 

 1. 현미밥 도시락 - 탄수화물(흑현미영잡곡밥 - 닭가슴살야채볼

냉동상태의 모습

 

해동 후의 모습

 

가. 흑현미영양밥
구성은 흑현미밥, 고구마, 계란흰자로 되어 있으며, 김가루스틱이 포함되어 있는데, 뿌려서 먹어봤습니다.
밥이 고온어도시락에 비해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흰자는 별 맛이 안나는 그냥 계란 흰자입니다.

약간 구션감이 느껴지는게 순수 흰자는 아니고 얇은 계란찜 느낌?이 납니다. 고구마는 적당히 부드럽습니다.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의 중간 정도의 식감입니다.

김가루 스틱에는 깨와 김가루등이 섞여서 뿌려 먹으면 제법 괜찮습니다.

 

나. 야채볼
야채볼 자체는 살짝 짭쪼름하고 야채가 조금 씹힙니다. 괜찮네요
콩과 당근들이 머스타드 소스에 섞여 있는데, 괜찮습니다.
너무 타이어트를 위해 소스같은거 다 빼면 너무 맛없는데, 적당히 조절해서 들어갔습니다. 굿!

 

 2. 단백질 - 흑현미영양밥 - 직화 불맛 머슬 닭가슴살

해동 전 사진

 

해동 후 모습

 

가. 흑현미영양밥
상동이나 김가루가 없습니다.
김가루가 없어서 맹숭맹숭 할줄 알았는데, 밥이 제법 고소합니다. 고구마가 같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밥물에 뭔가 육수(?)가 다른 느낌?
여튼 김가루 없어도 괜찮네요.

 

나. 직화 불맛 머슬 닭가슴살
제가 싫어하는 닭가슴살 구이 입니다. ㅎㅎ
근데 야채랑 같이 있어서 그런지 제법 촉촉합니다. 저도 먹기에 괜찮네요
닭가슴살에 양념이 잘 베어 있어서 제법 맛납니다.

그리고 불맛이 뭐 그렇게 강한건 아닙니다. 냄새만 살짝 나는 정도 입니다.

고기집의 그것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간은 잘짝 짭쪼름 합니다. 들어있는 야채는 콩, 옥수수, 당근 인데 육수가 잘 베어 있어서 따로 먹어도 괜찮지만, 닭가슴살을찢어서 같이 먹으면 더 굿 입니다.

 

 3. 단백질 - 흑현미 영양 잡곡밥 - 소고기 머슬 스테이크

해동 전 사진

가. 흑현미영양 잡곡밥
상동이나 김가루 x
김가루가 없어서 맹숭맹숭 할줄 알았는데, 밥이 제법 고소합니다. 고구마가 같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밥물에 뭔가 육수(?)가 다른 느낌?
여튼 김가루 없어도 괜찮네요.


나. 소고기 머슬 스테이크
드디어 원츄해 마지않던 소고기!
계란흰자뒤에 스테이크가 수줍게 숨이있습니다.

물론 통짜 소고기 스테이크는 아니고, 햄버그 스테이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바닥에는 새콤한 소스가 깔려있고, 식감은 촉촉하며, 부드럽습니다.

다만 소고기의 맛이 진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그닥 안나요. 후. 맛이 없는건 아닌데 살짝 아쉽네요.그래도 소고기 스테이크인데!
그리고 중간에 심줄(?) 같이 질긴게 씹힙니다.

이건 씹는 맛있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이물질 느낌이라 해야할지 ㅎㅎ 그닥 반갑지는 않습니다.
이쪽은 확실히 고온어도시락이 훨씬 좋습니다.
같이 있는 야채들은 언제나 들어있는 완두콩, 당근, 옥수수 입니다.

 

 4.삼색나물 잡곡밥 - 씨앗담은 스테이크

해동 전 사진

가.삼색나물 잡곡밥
나물은 별로 없네요. 대신 콩이 들어있습니다. 밥은 살짝 질은 감이 있습니다.
살짝 단맛도 납니다. 간장 양념 없어도 괜찮ㅎ네요.

 

나.씨앗담은 스테이크
스테이크만 들은게 아니라 자잘한 찬들이 여럿 들어있습니다.
사진의 오른쪽부터 먹어보겠습니다.

- 닭가슴살 동그랑 땡인데 짭쪼름하니 맛있습니다.
노란콩은 병아리 콩일까요? 맛나네요.
-고구마는 별 특이할건 없네요.
바닥에 깔린 콩, 야채들은 간이 안되어서 담백합니다.
-계란말이는 식감이 살짝 단단한데, 얇아서 저항감있지는 않습니다.
왼쪽의 스테이크는 2종류가 있는데, 동그랑땡 스타일 2개, 마름모꼴 1개가 있습니다.

동그랑땡은 맛이 소고기 맛이 납니다. 마름모형은 부드럽긴한데, 닭인지 소고기인지 잘 모르겠는데, 닭가슴살이겠죠? 소고기가 이럴리가 없어!!!
종류는 많은데 킬러 반찬은 없네요. ㅋ
바닥에는 소스가 깔려있는데, 제법 매콤합니다.

 

 5. 강황쌀 잡곡밥 - 칠리 닭가슴살

해동 전 사진 

 

해동 후 모습

 

가. 강황쌀 잡곡밥
생긴건 카레 범벅 같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카레맛은 안납니다. 아쉬운건 왜일까요.
잡곡으로는 쌀과 보리, 그리고 특이하게 율무가 들어있네요.
비록 카레맛은 안나서 서운하지만 제법 밥맛이 좋습니다.

 

나. 칠리 닭가슴살
- 역시 오른쪽부터 보면 보라색 고구마 가 눈에 띕니다. 맛은 일반 고구마보다
조직이 치밀하지 않아서 잘 부스러지네요.먹기 좋습니다. 퍽퍽하지 않고
밑에 콩들은 촉촉하지도 뻣뻣하지도 않습니다.

-가운데 닭가슴살은 살짝 매콤한 맛이나는 것으로 맛이 괜찮습니다.

-왼쪽의 칠리닭가슴살은 닭가슴살주제에 많이 퍽퍽하지 않습니다.
칠리소스도 맛이 좋네요. 연필맛 많이 안나고, 좋습니다.
근데 저는 왜 김치찌개 먹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브로콜리는 고온어도시락이나 숀리나 별로....
이건 좀 잘게 썰어서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다들 통으로 넣지...--;
전체적으로 맛이 약한 밥과 야채들 그리고 맛이 강한 반찬들이 어우려져
같이 한입씩 먹으면 좋습니다.

 

 6. 소고기 참치 스테이크 - 흑현미 영양 잡곡밥

해동 전 사진

가. 흑현미 영양 잡곡밥
제가 좋아하는 김가루가 들어있습니다.
안뿌리고 먹어도 봤는데 밥 자체도 고소하고 찰기도 있고 좋네요. 얘는 굳이 안뿌려도 될듯 합니다.
게란 흰자야 그냥 그렇고, 안에 고무마도 있습니다.
밥중에는 제일 맛난듯 합니다.

 

나. 소고기 참치 스테이크
스테이크라서 동그랗게 큰 것인줄 알았는데, 그냥 소고기 볼 처럼 생겼습니다.
맛은 무가품의 소고기 참치와 동일합니다. 다만 모양이 볼형태일 뿐이네요.
소고기 맛이 진하지 않고, 대신 더 부드럽습니다. 바닥에 깔린 소스는
케첩이랑 비슷합니다. 소고기- 참치 조합은 생각보다 시너지가 별로 네요.
제일 좋아하는 재료인데 말입니다. ㅎㅎ

 

 기타 - 소고기 스테이크

씹는 느낌은 햄버그 스테이크에 스타일이며,
맛은 뚝배기불고기가 물기없이 뭉쳐있는 느낌입니다.
간은 제법 짭짤하며, 고기 안에 식감을 위해서 인지 소 힘줄 식감이 나는(질긴?)
것들이 섞여 있습니다.
전자렌지에 너무 오래 돌리지 않고 먹으니 육즙도 남아있고 괜찮네요.

 기타 - 닭가슴살 야채볼

냉동상태의 모습

고기에 야채가 박혀있다니!!!
육식동물인 저로서는 대략 좋지않은 조합이지만, 의외로 괜찮습니다.
중간에 씹히는 야채는 저를 괴롭힐 줄 알았는데, 맛나네요. 냠냠.
간도 적절합니다.

 기타 - 건강스테이크 소고기 & 참치

 

냉동상태의 모습

사진이 없어졌네요....이것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최강조합! 소고기와 참치!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조합이 되어 있습니다. 과연 맛인?
우선 식감은 부드럽습니다. 소고기와 참치를 잘 갈아서 뭉쳐 놓은 모양입니다.
야채는 안에 없으며, 같은 제품군의 소고기 스테이크 보다는 더 담백합니다.
소고기 맛이 줄고 담백함으로 채운거 같은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참치캔의
참치맛은 거의 안납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지는 않습니다. 괜찮은 수준이지만, 재료에 비해서 아쉽...
다이어트 제품인데 이정도면 아주 훌륭한데, 제가 욕심이 과한 것이겠지요? ㅎㅎ

 

 기타 - 직화불맛 머슬 닭가슴살

법 촉촉합니다. 간도 잘되어있고, 그리 뻑뻑하지 않습니다.
깨도 뿌려져있어서 고소미 맛도 좀 납니다. ㅎㅎ
물론 한번에 많이 입에 넣고 먹으면 뻑뻑합니다. ㅋㅋ

 기타 - 소고기볼

으흠~ 역시 소고기 -참치보다는 이게 더 맛나군요. 소고기 맛도 적당히 나고
식감을 위해 소의 힘줄도 적당히 넣은 것 같습니다.
다만 가끔 너무 질긴 것도 있으니 그냥 안씹힌다 싶으면 바로 삼키시던지 아님 빼기를 추천합니다.

 기타 - 그래놀라

그래놀라 입니다. 안에는 과일과 곡물이 적절히 섞여서 들어있습니다.

우유 없이 먹어보면 꽤 달아서 당분이 많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는 당이 약 9그램정도 있네요. 아침에만 먹어야 할듯 합니다.

우유에 말아 먹으면, 단맛이 싹 사라집니다. 요거트에 먹어도 꽤 괜찮네요.

맛은 양쪽 다 괜찮습니다. 안에 숟가락이 있어서 별도로 숟가락을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읍니다.

참고하세요.

 기타 - 미니 고구마

평범한 고구마인데, 생고구마가 아니라 고구마 갈은 것을 뭉쳐서 겉에 자색의 가루를 뿌린 것으로 보입니다. 맛은 전자렌지에 조금 돌리면 부드럽고,
많이 돌리면 겉이 밤고구마처럼 단단해집니다.
전 전자렌지에 돌린 후 식혀서 먹습니다.
식감은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의 중간정도 입니다.

 


 

마무리

이번에는 숀리의 다이어트 도시락 식단을 알아보았는데요.

다른 기타의 되락들과는 달리, 흔히 다이어트시에 많이 먹는 시리얼, 고구마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보통은 도시락만 들어있는데 말이죠. 뭔가 전문적인 헬스트레이너가 짠 식단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종류가 다양해서 도시락만 먹다가 질리는 경우도 적고 맛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고온어도시락과 병행해서 먹으면 좋을듯 합니다.

모두 다이어트 성공해서 방에서 맘껏 뛰어도 밑에 집에서 올라오지 않는 몸 되시길!!!

 

 

 그리고 언제나처럼 아래의 공감버튼 클릭으로 공감표시와

댓글로 관심 가져 주시고 포스팅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관련글

요약 

 

1. 다이어트 뭐라도 시작부터 하자!!!!!!!!!!!!!!!!
Posted by 부비손
,

구텐 탁~

 

더러운 수컷 부비손 입니다.  

 

여진히 붙어있는 뱃살을 보면서 분노에 차서 다음 도시락을 알아보았습니다.

응?!!

이번에는 고온어도시락 시즌3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시즌2는 별로라서 패스 했습니다.

또한 샐러드도시락도 있는 개인적으로 그것도 좀...

자 그럼 날씬하고 멋진 수컷이 되기 위한 두번째 걸음!

무난하고 맛나는 패키지인 고온어도시락 시즌3

레쓰 게리롱!

 

 

 

여러분도 따봉!! 스런 몸매를 가지시길 바라면... 


 

 1. 떡갈비 - 현미영양밥

냉동상태의 모습

 

영양성분표

 

해동 후의 모습

 

 

가. 현미영양밥

야채랑 현미랑 섞여있는 밥인데...뭐 그냥 보통 현미밥보다 살짝 뻣뻣한 느낌입니다. 동결건조 식이라 그런지...

 

나. 떡갈비

맛있습니다. 아주 먹을만 하네요. 시중에서 파는 냉동 떡갈비 맛입니다. 양념이 잘 베어 있어서 좋네요.
아...이놈의 고기페티쉬...ㅠㅠ
바닥에는 완두콩 당근, 옥수수,  브로콜리등이 있는데, 떡갈비 맛이 살짝 베어서
먹기 좋습니다.
브로콜리는 떡갈비랑 같이 드세요. 무맛이라 맛없지 말입니다.

 

This 도시락 추천! ㅋㅋ

 


 

 2. 버섯불고기 스크램블 - 야채 필라프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해동 후 모습

 

가. 야채필라프
간이 조금 되어 있습니다. 적절히 짠맛
필라프라는게 보통 쌀이나 밀같은 곡식류로 만드는데, 기름으로 곡식재료를 볶고,
그 다음에 양념이 된 육수나 묽은 스프로로 졸이는데, 이것도 그런식으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다른 현미밥보다 먹기에도 덜 뻣뻣하고, 맛나네요

 

나. 버섯불고기와 스크램블
불고기는 양념이 잘베어 있습니다. 맛나고요~
버섯은 양념이 많이 베지 않고, 씹을때 미끄덩 거립니다. 입안에서 샥샥!
스크램블은 버섯불고기 스스가 스며들지 않았는데도 짭쪼름합니다.
생크림 많이 넣은 수준으로 부드럽지는 않지만 입자가 제법 고르게 되어 있어서
식감이 괜찮네요.

 

 3. 함박스테이크 - 새우필라프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가. 새우필라프
비닐 벗기니까 새우향이 은근히 퍼집니다.
새우는 새끼손톱만하네요. 이것도 제법 짭짤합니다. 새우향을 좀 넣은것 같네요.
들어있는 새우에 비해서 새우맛과 향이 강합니다. 새우는 거의 없네요.
이것도 괜찮긴 한데 위의 그냥 필라프가 제 입맛에는 더 잘 맞습니다.
새우맛이 필요이상 들어간 듯.

 

나. 함박스테이크
오...고기가 제법 부드럽습니다. 고기를 아주 잘게 저미지를 않아 씹는맛이 좀 있네요. .의외로 탱글탱글 합니다. 소스는 평범한 함박스테이크 소스입니다.
맛없는 브로콜리도 같이 소스 찍어먹으니 먹을만 합니다. ㅋ

이 도시락은 함박스테이크만 추천!! ㅎㅎ

맛있게 먹다가 사진 개봉 사진을 빼먹었네요 -_-;;

 

 4. 미트볼 - 퀴노아영양밥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해동 후의 모습

 

 

가. 퀴노아영양밥
오 제법 고소합니다. ㅎㅎ 현미밥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퀴노아도 꽤 들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습니다. 필라프계열이 맛있기는 하지만 이건 맨밥인데도 괜찬네요


나. 미트볼
토마토소스와 브로콜리가 같이 있습니다. 미트볼 자체는 함박스테이크 식감과 비슷합니다. 고기맛은 진하지는 않고 소스로 대신 하려 했나본데, 토마토 소스가 별로네요. 아쉽네요. 후...
그리고 브로콜리는 언제나 맛없네요 ㅋㅋ

 

 5. 스파이시 어묵 - 취나물밥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해동 후 모습

 

가. 취나물밥
취나물 들어간 종류는 맨밥에 취나물이 들어간 형태라 심심합니다.
간장 양념이 필수죠. 이건 뭐 양념만 들어가면 그냥 그자체로 괜찮습니다.
살짝 매콤하기도 합니다.

 

나. 스파이시어묵
어묵은 평범합니다. 스파이시라는 이름만큼 맵거나하지는 않습니다.
밑에 깔린 옥수수, 완두콩등은 어묵 양념이 묻어있는데,
브로콜리는 또 들어있네요.
3시즌은 브로콜리 천지입니다. 후 샏

 

 6. 린베이커소시지 - 렌틸콩고구마밥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가. 렌틸콩고구마밥
밥이 부드럽네요. 고구마는 식감이 호박 쪄 넣은거 같네요. 근데 맛이 고구마 맛이 별로 안납니다.뭐지...;;
밥 자체는 고소하네요. 괜찮습니다.
다 같이 먹으면 고구마맛이 안나는 맛있는 고구마밥입니다. 흠...
맛은 있는데 이상하네요 ㅋㅋ

 

나. 린베이커소시지
소시지는 뽀득뽀득한 식감에 살짝 후추맛도 나고, 좋습니다. 귯소시지!
소시지에는 완두콩, 당근, 과 소스가 있는데, 소스도 제법 맛납니다. 머스타드 소스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도시락 원츄네요 ㅋㅋ

이건 다이어트 도시락 아닌듯..칼로리는 낮은데 ㅋㅋ

 

이 도시락도 추천!!!

 

 


 

마무리

고온어도시락 시즌1에 이어 시즌3을 경험해봤는데요. 전체적으로 맛은 더욱 좋아진 느낌이네요.

다만 완전히 다이어트만을 위한 것은 아니고, 맛과 꾸준하게 하는 것에 맞춰져 있음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성분표를 봐도 단백질은 많이 들어있지 않는 편입니다.

고로 조금 더 터이트하게 단백질 위주로 하실 분들은 고온어도시락보단 타사 상품을(숀리도시락, 이훈 도시락등)을 이용하시거나 닭가슴살과 야채쪽을 이용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아래의 공감버튼 클릭으로 공감표시와

댓글로 관심 가져 주시고 포스팅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관련글

 

요약 

 

1다이어트 뭐라도 시작부터 하자!!!!!!!!!!!!!!!!
Posted by 부비손
,

구텐 탁~

 

더러운 수컷 부비손 입니다.

  

여러분 올 해도 어김없이 붙어있는 뱃살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

 

 

올해는 기필코 30인치 바지를 입어보자!

내 배에도 왕위를 물려줘야지!( Suceeding YOU!)

이곳의 노출성애자는 나야!

 

 

모두가 이런 파워 넘치는 다짐들을 하며 다이어트를 결심하죠.

 

이렇게 모두 성공! 하면 좋겠지만, 인생사 그리 쉬우면 이 세상에 안여돼, 쿵쾅이들은 없겠죠.

 

저는 숙소생활을 하면서 밥해먹고 싶었으나, 그다지 여의치 않은 관계로 간편식을 찾던 중 다이어트 용 도시락을

 

판매하는 사시을 알게 되어서, 숀리, 이훈, 고온어도시락등의 제품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고온어도시락 시즌1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12팩에 4만원 약안 안되는 가격으로 여러 오픈마켓(지마켓, 11번가 등등)에서 "고온어도시락"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자 그럼 날씬하고 멋진 수컷이 되기 위한 첫걸음!

 

레쓰 게리롱!

 

 

저도 여자한테 이런 대사 듣고 싶지 말입니다.

 


 

1. 닭가슴살볶음밥 & 두부스테이크

 

냉동상태의 모습

 

 

 

영양성분표

 

 

 

 

해동 후의 모습

 

 

볶음밥은 고슬고슬하고 기름기가 살짝, 아주 살짝 있습니다.
매운맛이 후추스럽게 살짝, 넣은듯 안넣은듯 납니다.

 

스테이크는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소스가 뿌려져 있습니다.
맛은 두부 많이 넣은 동그랑땡의 식감에 맛은 소스에 의한 고기맛이 납니다.
물론 고기도 살짝 있네요.
하지만 두부랑 고기랑 잘 섞인 맛이 아닌 따로 뭉쳐있는 맛이네요.

 


 

2. 탄두리닭가슴살현미밥 & 참스테이크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해동 후 모습

 

 

현미밥은 약간 찰지면서 양념이 잘되어 있습니다.
맛나네요. 좋습니다. 다이어트용인데도 아쉽지 않을정도의 맛입니다.

 

참스테이크는 소스와 야채로 덮혀 있습니다. 소스 맛은 두부스테이크 소스와
다르게 일반 스테이크 소스 같습니다.
스테이크 맛은 두부보다 훨 맛납니다. 역시 두부따위!!!!
야채들도 식감도 좋고 맛나네요. 우왕굿
이것도 추천!

 

현미영양밥 & 너비아니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해동 후의 모습

 

 

현미밥은 그냥 맨밥에 야채들이 있고, 밥 식감이 약간 마른 밥 같습니다.
그 외는 평범합니다.
계란 흰자가 있는데, 폭신하고, 흰자 맛 입니다. -0-
밥은...구매 할때 같이 온 간장양념을 비벼 먹어야 할 것 같네요.
흠...비벼서 먹으니 괜찮에요. ㅎㅎ

간장양념은 살짝 고춧가루가 들어간듯 합니다.

 

너비아니는 역시 참스테이크처럼 맛납니다. 약간 매콤한 소스가 들어가 있네요.

 

4.곤드레 나물밥 & 불고기 오믈렛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해동 후의 모습

 

.간장 없이 먹어보니 역시 곤드레 나물 맛 밥....
간장 양념 없다면 ㅈㅈ 입니다. 하지만 간장 소스 추가하니 괜찮습니다.

 

 오믈렛과 같이 있는 야채들은 간이 안되어 있습니다.
계란은 제법 부드럽습니다. 안에 소고기맛 나는 소스가 들어있는데,
그닥 맛이 나는 편은 아닙니다.(맛이 약하다는 뜻 입니다.)
밥에 간장 양념 해서 먹는데 훨 낫네요 ㅎㅎ
이 도시락은 밥+양년 맛으로 먹고 오믈렛은 그냥 배 채우기용...

 

5.현미영양밥 & 닭가슴살스테이크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현미밥은 그냥 맨밥에 야채들이 있고, 밥 식감이 약간 마른 밥 같습니다.
그 외는 평범합니다. 3번 현미영양밥과 동일힙니다. 간장 귀귀싱!
그런데 간장 양념을 다 먹어서 고추장양념을 넣었는데, 별로 입니다.
곤드레 나물밥에 고추장을 쓸걸 그랬습니다.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후추맛이 조금 납니다. 그리고...
닭가슴살인데 퍽퍽하지는 않아요. 맛은 살짝 조미가 되어서 먹을만 합니다.
하지만 닭가슴살은 언제 먹어도 저한테는 별로네요. 후...

 

6.탄두리닭가슴살 현미밥 & 참치오믈렛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해동 후의 모습

 

 

 

 2번 항목처럼 맛납니다. ㅎㅎ 이런 도시락 계열의 밥은 볶음밥류가
제일 괜찮은것 같네요.

 

참치오믈셋에는 참치가 살짝 들어있네요. 손가락 1~2마디디의 양정도?
오믈렛 크기가 작은것도 있지만 말이죠. 참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쉽네요.
맛은 캔참치의 맛이 농축된 느낌...살짝 짭쪼름합니다.
오믈렛에 곁을여진 야채에 감자랑 콩이 들어 있는데, 담백하네요.

 

 

 

 


 

마무리

저는 총 3개 브랜드의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어보았습니다. 숀리, 이훈, 고온어도시락 이 3가지 브랜드인데요.

 

자세히 다루지는 않겠지만 대략 보면...

 

맛 - 고온어도시락 > 숀리 > 이훈 

간(짭빨정도) - 고온어도시락 >= 숀리 > 이훈

양 숀리 = 이훈 > 고온어도시락

메뉴 다양성 - 숀리 >> 고온어 도시락 > 이훈

 

접해본 순서가 숀리, 이훈, 고온어도시락 이렇게 됐었는데, 맛은 고온어도시락이 제일 좋았습니다. 이훈 먹다가 먹으니 먹으면서 신났습니다(훈형 미안....) 숀리는 도시락만 있는게 아니라, 고구마, 미트볼, 요거트, 시리얼등이 식단에 포함되어 있어서 질리지는 않았습니다. ㅎ

 

자....다시 돌아와 도시락에 대해 알아보자면

위의 도시락 제품들 모두 전자레인지에 약 4분정도 돌리면 먹을수 있게 되며, 포크숟가락을 제공합니다.

특이하게 고온어도시락은 나이프로 들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제품 따라서)

간편하게 드실수 있는 거죠.

저는 메인은 이 도시락들을 먹고, 가끔 딴 것을 먹고는 합니다......(치킨?)

보통 다이어트 식단을 꾸리게 되면, 풀밭과 계란에 질려서 도망가고 싶은데, 위의 제품군들은 종류도 다양하고 아침에 크게 준비할 필요도 없어서 저 같은 더러운 수컷들에게 굉장히 편합니다. 덤으로 다이어트도 하고, 죄책감도 덜고....?

실제로 식단대로만 하면 살은 꽤 빠집니다. 다만 늘 배고파서 광포화 상태도 덤으로 유지 됩니다.

후...뭔가를 얻으려면 뭔가를 잃어야 하는게 세상이니...후 샏

그래도 줄어드는 뱃살과, 바지에 졸려서 숨쉬기 힘들었던 호흡도 점점 쉬워지는 걸 느끼면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동, 헬스 트레이닝, 댄스, 원푸드, 디톡스......

 

다들 뭔가 힘듭니다.. 시작도 하기전에 싫어지고, 금방 지치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 그냥 식사만이라도 이런 도시락을 대신하여 조금씩 체중 조절이 되는 자신을 보면서 조금 더 동기와 용기를 가지고, 다이어트 성공에 한발짝 더 갈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일단 시작부터 해봐야죠. 모든 것은 시작이 있어야 돌아오는 것도 있는 것입니다.

꾸준히 할 수 있는 식단부터 가볍게 바꾸면서 진행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모두 올해에는 이상에게 너무 멋지다! 라는 말 들어봐야죠. ㅎㅎㅎ

 

그리고 공감과 배너 눌러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늘 그렇듯 말로만)

 

 

구텐 탁~

 

더러운 수컷 부비손 입니다.  

 

여진히 붙어있는 뱃살을 보면서 분노에 차서 다음 도시락을 알아보았습니다.

응?!!

이번에는 고온어도시락 시즌3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시즌2는 별로라서 패스 했습니다.

또한 샐러드도시락도 있는 개인적으로 그것도 좀...

자 그럼 날씬하고 멋진 수컷이 되기 위한 두번째 걸음!

무난하고 맛나는 패키지인 고온어도시락 시즌3

레쓰 게리롱!

 

 

 

여러분도 따봉!! 스런 몸매를 가지시길 바라면... 


 

 1. 떡갈비 - 현미영양밥

냉동상태의 모습

 

영양성분표

 

해동 후의 모습

 

 

가. 현미영양밥

야채랑 현미랑 섞여있는 밥인데...뭐 그냥 보통 현미밥보다 살짝 뻣뻣한 느낌입니다. 동결건조 식이라 그런지...

 

나. 떡갈비

맛있습니다. 아주 먹을만 하네요. 시중에서 파는 냉동 떡갈비 맛입니다. 양념이 잘 베어 있어서 좋네요.
아...이놈의 고기페티쉬...ㅠㅠ
바닥에는 완두콩 당근, 옥수수,  브로콜리등이 있는데, 떡갈비 맛이 살짝 베어서
먹기 좋습니다.
브로콜리는 떡갈비랑 같이 드세요. 무맛이라 맛없지 말입니다.

 

This 도시락 추천! ㅋㅋ

 


 

 2. 버섯불고기 스크램블 - 야채 필라프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해동 후 모습

 

가. 야채필라프
간이 조금 되어 있습니다. 적절히 짠맛
필라프라는게 보통 쌀이나 밀같은 곡식류로 만드는데, 기름으로 곡식재료를 볶고,
그 다음에 양념이 된 육수나 묽은 스프로로 졸이는데, 이것도 그런식으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다른 현미밥보다 먹기에도 덜 뻣뻣하고, 맛나네요

 

나. 버섯불고기와 스크램블
불고기는 양념이 잘베어 있습니다. 맛나고요~
버섯은 양념이 많이 베지 않고, 씹을때 미끄덩 거립니다. 입안에서 샥샥!
스크램블은 버섯불고기 스스가 스며들지 않았는데도 짭쪼름합니다.
생크림 많이 넣은 수준으로 부드럽지는 않지만 입자가 제법 고르게 되어 있어서
식감이 괜찮네요.

 

 3. 함박스테이크 - 새우필라프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가. 새우필라프
비닐 벗기니까 새우향이 은근히 퍼집니다.
새우는 새끼손톱만하네요. 이것도 제법 짭짤합니다. 새우향을 좀 넣은것 같네요.
들어있는 새우에 비해서 새우맛과 향이 강합니다. 새우는 거의 없네요.
이것도 괜찮긴 한데 위의 그냥 필라프가 제 입맛에는 더 잘 맞습니다.
새우맛이 필요이상 들어간 듯.

 

나. 함박스테이크
오...고기가 제법 부드럽습니다. 고기를 아주 잘게 저미지를 않아 씹는맛이 좀 있네요. .의외로 탱글탱글 합니다. 소스는 평범한 함박스테이크 소스입니다.
맛없는 브로콜리도 같이 소스 찍어먹으니 먹을만 합니다. ㅋ

이 도시락은 함박스테이크만 추천!! ㅎㅎ

맛있게 먹다가 사진 개봉 사진을 빼먹었네요 -_-;;

 

 4. 미트볼 - 퀴노아영양밥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해동 후의 모습

 

 

가. 퀴노아영양밥
오 제법 고소합니다. ㅎㅎ 현미밥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퀴노아도 꽤 들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습니다. 필라프계열이 맛있기는 하지만 이건 맨밥인데도 괜찬네요


나. 미트볼
토마토소스와 브로콜리가 같이 있습니다. 미트볼 자체는 함박스테이크 식감과 비슷합니다. 고기맛은 진하지는 않고 소스로 대신 하려 했나본데, 토마토 소스가 별로네요. 아쉽네요. 후...
그리고 브로콜리는 언제나 맛없네요 ㅋㅋ

 

 5. 스파이시 어묵 - 취나물밥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해동 후 모습

 

가. 취나물밥
취나물 들어간 종류는 맨밥에 취나물이 들어간 형태라 심심합니다.
간장 양념이 필수죠. 이건 뭐 양념만 들어가면 그냥 그자체로 괜찮습니다.
살짝 매콤하기도 합니다.

 

나. 스파이시어묵
어묵은 평범합니다. 스파이시라는 이름만큼 맵거나하지는 않습니다.
밑에 깔린 옥수수, 완두콩등은 어묵 양념이 묻어있는데,
브로콜리는 또 들어있네요.
3시즌은 브로콜리 천지입니다. 후 샏

 

 6. 린베이커소시지 - 렌틸콩고구마밥

해동 전 사진

 

영양성분표

 

 

가. 렌틸콩고구마밥
밥이 부드럽네요. 고구마는 식감이 호박 쪄 넣은거 같네요. 근데 맛이 고구마 맛이 별로 안납니다.뭐지...;;
밥 자체는 고소하네요. 괜찮습니다.
다 같이 먹으면 고구마맛이 안나는 맛있는 고구마밥입니다. 흠...
맛은 있는데 이상하네요 ㅋㅋ

 

나. 린베이커소시지
소시지는 뽀득뽀득한 식감에 살짝 후추맛도 나고, 좋습니다. 귯소시지!
소시지에는 완두콩, 당근, 과 소스가 있는데, 소스도 제법 맛납니다. 머스타드 소스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도시락 원츄네요 ㅋㅋ

이건 다이어트 도시락 아닌듯..칼로리는 낮은데 ㅋㅋ

 

이 도시락도 추천!!!

 

 


 

마무리

고온어도시락 시즌1에 이어 시즌3을 경험해봤는데요. 전체적으로 맛은 더욱 좋아진 느낌이네요.

다만 완전히 다이어트만을 위한 것은 아니고, 맛과 꾸준하게 하는 것에 맞춰져 있음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성분표를 봐도 단백질은 많이 들어있지 않는 편입니다.

고로 조금 더 터이트하게 단백질 위주로 하실 분들은 고온어도시락보단 타사 상품을(숀리도시락, 이훈 도시락등)을 이용하시거나 닭가슴살과 야채쪽을 이용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아래의 공감버튼 클릭으로 공감표시와

댓글로 관심 가져 주시고 포스팅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관련글

 

 

 

  

요약

 

다이어트 뭐라도 시작부터 하자!!!!!!!!!!!!!!!!

 


 

Posted by 부비손
,

구텐 탁~

 

 

80년대 더러운 수컷의 일상

 

부비손 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스노추 체인 or 케이블 이라 불리는 제품 입니다.

 

이름이 다양한 편 입니다.

 

용도는 진흙, 눈길등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체인 / 케이블

 

 

그럼 간단히 스펙부터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펙

 

크기  :  900 x 20 (단위 : mm)

(가로 X 세로)

무게  :  50 g 미만

가격  : 6달러 미만 / 10개 묶음 당  

(2019-01 기준 / 알리익스프레스 구매)

 

 

 

스펙을 살펴 보았을리 리뷰의 방으로

레쓰 게리롱~~~

 

 

 

 

 

01. 장착 이미지

 

바퀴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바퀴에 다는 수고가 굉장히 적습니다. 제일 중요한 장점입니다.

 

 

 

 

 

02. 전체사진   

 

 

 

 

 실제로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케이블 타이와 같은 구조 입니다.

 

단순하게 생겼죠?

 

Simple is BEST! 

 

 

 

 

03. 스파이크 부분

 

 

 

 연두색으로 박스 친 부분이 실질적으로 눈길, 진흙길등에 닿는 스파이크 부분 입니다.

 

가증 중요하고,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이지요. 

 

스파이크의 폭은 약 20센티미터 정도 됩니다.

 

 

 

 

 

 

 04. 특징 

 

가. 재질

 

 

질긴 플라스틱 입니다.

 

두께도 두꺼워서 쉽사리 끊어지지 않습니다.

 

 

나. 편리성

 


역시 세일 중요한 건 편리성!!!!!!!

 

장칙 아주 쉽습니다.

 

휠 틈으로 한바뀌 감아주면 끝! 

 

자주 쓸 일 없는 체인은 비싸기도 하고 보관도 부담 되지요.

 

 

다. 가성비


가격이 매우 저렵합니다.

 

일회용 제품이긴 하지만 잘 쓰면 2번정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몇십만원짜리 체인 사고나서 잘 안쓴다면

 

이 제품이 더더욱 좋겠지요.

 

 

 

05. 총평

 

 

실제로 자동차를 운행하다보면 도로상태가 갑자기 안좋을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눈이 많이와도 제설작업이 잘 되서 운행에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눈길 주행에 대한 대비를 잘 안하죠.

 

저 또한 도시에 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고 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 추천 드립니다.

 

 

1. 도시에 살아서 체인 낄 일이 별로 없다.

2. 스파이더 체인, 사슬 체인등 체인 값이 부담 스럽다.

3. 체인 치는거 힘들고 잘 모르것다.

4. 체인 스프레이, 체인 패드는 별도다.

5. 윈터(스노우) 타이어 가격이 구매하기는 부담된다.

 

 

 

가끔 폭설이 와서 체인이 필요한 상황이 잘 오진 않겠지만,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트렁크에 넣어두고 다니시면, 진짜 중요한 할때

 

낭패 보는 일 없이 넘어가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구매 결정은 본인의 몴이겠죠? ㅎㅎ

 

늘 행애복하시길 바라며, 부비손 이었습니다.!!!!!!

 

 

 

 

 

 

Posted by 부비손
,

구텐 탁~

 

80년대 더러운 수컷의 삶을 기록하는 부비손 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MagForce사의 챌린저 메신저 백 입니다.


오래전에 천으로 된 보자기를 어깨를 가로질러 메던 형식의 현대화 된 버전 입니다.


보통의 크로스백이  메고 나면 백의 위치가 옆구리나 엉덩이 부근 인데 


이 제품은 등에 착 달라 붙게 되지요.

 

그럼 간단히 스펙부터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펙

 

크기  :  440 x 260 x 100 (단위 : mm)

(가로 X 세로 X 높이)

무게  :  780gg

가격  : 198,000 원 (2019-01 기준)

 

 

스펙을 살펴 보았을리 리뷰의 방으로

레쓰 게리롱~~~

 

 

 

 

01. 정면 모습

 

 

정면 모습입니다. 좌측은 M2 파우치로 챌린저의 구성품은 아니고 제가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 입니다.


M2 파우치 같은 경우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노트9 같은 휴대폰이나 샤오미 2세대 보조배터리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버클 2개로 덮개를고정이 가능하며, 덮개 안쪽에는 벨크로(찍찍이)로 처리되어 버클을 안 채워도 잘 열리지 않습니다.


전면부에 얇은 물건들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덮개에 지퍼형대로 있습니다.


재질은 맥포스의 방수 천 재질입니다. 

 

역시 디자인은 검은 색 계통의 밋밋합니다. ㅎㅎ


별도로 파는 패치 하나정도는 있어야 좀 나을듯...


맥포스는 뭔가 추가로 더 사고 싶게 만듭니다.

 

제기랄.





 

02.  전면 커버 개방 모습

 


  안쪽은 맨질맨질(?)한 재질로 나이롱 같은 느낌 입니다.


커버의 좌우측은 벨크로로 살짝 덮혀 있는데 큰 쿨건을 넣을 시에는 떼어서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A4 용지는 2 뭉치는 정도는 들어가더군요.


하지만 가방 메는 구조상 무거운 집은 어깨가 아픕니다. 


가벼운 EDC(일상소지품)만 넣어서 다니시길 추천!





03. 전면 개방 상단 모습

 


위에서 찍어본 사진인데 깊이를 가늠하기 위해 일반 캔 하나를 넣어서 촬영 했습니다.

 

좌측에  M2 파우차가 있어서 약간 머 보이는데 안의 공간의 딱 A4용지 만 합니다.

 

등쪽에 닿는 부분쪽으로 격벽처럼 두껀우춘 재질로 나뉘어져 있으며 지퍼로 내부에 수잡도 가능 합니다.

 

재질은 벨크로 암놈부분이라 부드럽습니다.

 

 

 

 

 

 

04. 내부 구분 격벽 부분

 

 

03번 사진의 격벽을 제쳐서 본 모습 입니다.

 

격벽 자체에 3개의 포켓이 달려 있습니다..

 

이쪽 부분은 공간이 넓지 않아서 얇은 물건을 넣을때 괜찮습니다.

 

어차피 등에 가까운 부분이라 두꺼운 물건을 넣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05. 후면 전체 모습

 

 

 

 

노란색으로 박스를 한 곳이 왼쪽 어깨에 거는 부분 입니다.

 

네..바로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쪽으로 메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통의 오른손잡이를 위해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대는 저런 패드가 없어서 어깨가  결립니다.

 

아른이유에서 결리는 걸까요?

 

후 샏

 

그래서 저는 별도로 판매하는 패드를 2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왼쪽의 회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인데요.

 

잘못 주문 했습니다.

 

........................췟

 

저렇게 해 놓으니 양쪽으로 멜 수 있어서

 

척추 측만증이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패드가 길어서 원래 백의 끈이 줄어들지 않아

 

약간 느슨하게 착용하게 되어씁니다만..전 몸통이 두꺼워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마른 분들은 헐렁거릴 수 있습니다.

 

 

 

 

 

06. 측면 모습

 

좌우 측면에는 몰리시스템을 지원하는 파우치등을 작착할 수 있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쪽에 M@파우치를 달아서 쓰고 있습니다.

 

맥포스 제품의 장점 중 하나지요. 

 

 

 

 07. 특징 

 

가. 재질

 

Magforce 특유의 방수 재질로 되어 있고 지퍼또한 방수가 되도록 처리가 외어 있습니다.

 

실제로 블랙라벨 제품군의 경우 비가 오는 정도로는 내부 물건이 젖지 않습니다.

 

외부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중요한 점중 하나지요.

 

또한 튼튼해서 커터칼정도로는 천이 뚫리지 않습니다.

 

방탄까지는 아니지만...ㅎㅎ

 

 

 

나. 수납공간


일상소지품 정도는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고, 갤럭시 탭s3 같은 10인치 태블릿도

 

격벽의 지퍼안에 케이스 싀운 상태로 쏙 들어갑니다.

 

내부에 포켓도 5개 이상 있어서 수납도 편리한 편입니다.

 

 

다. 착용성


기본적으로 한쪽으로 메고 다닐 수 있어서 간편합니다.

 

한려음에 등을 다 덮어버리는 백팩은 너무 덥죠.

 

다만 모자가 달린 패딩등의 옷을 입었을때는

 

가방의 착용이 불편하더군요.

 

 

 

05. 총평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 제품 입니다.

 

데일리 백으로는 좋은 듯 싶습니다.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도 크게 불편하지 않고

 

만원 지하철에서도 작은 사이즈라 다른 사람에게 불편한 점도 없고 말이죠.

 

하지만 한쪽으로만 메도록 설계된 부분은 다소 아쉽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가격좀 내렸으면...

 

타 가방에 비하면 언제나 비싸서리...후....

 

 

언제나 그렇듯 구매 결정은 본인의 몴이겠죠? ㅎㅎ

 

늘 행애복하시길 바라며, 부비손 이었습니다.!!!!!!

 

 

 

 

 


Posted by 부비손
,

구텐 탁~

 

80년대 더러운 수컷의 삶을 기록하는 부비손 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Magforce 사의 콜렉터 파우치 입니다.

 

 

그럼 간단히 스펙부터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펙

 

크기  :  203 x 127 x 50 (단위 : mm)

(가로 X 세로 X 높이)

무게  :  120g

가격  : 35,000원 (2019-01 기준)

 

 

 

 

스펙을 살펴 보았을리 리뷰의 방으로

레쓰 게리롱~~~





01. 정면 모습

 

 

정면 사진 입니다.

 

오만원짜리가 지갑에 있는 부자지만 위화감을 조성할까봐 천원짜리로 크기 비교를 해봤습니다.

 

....후 샏

 

전면 부분은 그물로 된 망이 있어서 내용물이 살짝 비쳐서 내용물 확인을 위해 지퍼를 열 필요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맥포스 특유의 방수될 것 같이 생긴 천을 사용하지는 않아서

 

전체적으로 재질은 부드럽습니다.

 



 



02. 후면 모습

 

 

후면부는 몰리 시스템을에 결합 할 수 있도록 처리는 되어 있는데, 체결에 필요한 스트랩은 포함 되어 있지 않습니다.

 

파우치의 재질 상태나 스트랩 미포함등을 미루어 보아 그냥 가망 안에 넣고 쓰는게 좋아 보이네요.

 

괜히 스트랩 돈주고 사기도 아깝고

 

전 바이크를 타거나 지방 출장 갈때 약, 간단한 세면도구등을 구비해서 다니기 편할 용도록 구매한거라

 

별도의 스트랩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03. 지퍼 개방 내부 사진

 

 

겉부분의 지퍼를 열고 안쪽을 촬영했습니다. 한쪽은면 하얗게 불투명처리가 되어 있어서 내용물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쪽은 겉면과 마찬가지로 그물망으로 되어 있는 별도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하얀부분은 약난 두꺼운 비닐 같은 느낌이 드는 재질 입니다.

 

 

 

 

04. 지퍼 개방 외부 사진

 

 

지퍼를 개방 한채로 외부 모습을 촬영한 모습입니다.

 

특별한 건 없습니다.

 

 

 

 

 

04. 특징 

 

가. 재질

 

재질이 부드럽습니다. 여타 맥포스 제품들은 내구성이 높은소재를 써서 보통 뻣뻣하가고 거친 느낌이지만,

 

이 제품은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나. 수납공간


 맥포스 제품은 대부분 수납공간이 여러개로 잘 나뉘어져 있습니다. 개중에는 나누는 것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실제로 쓸만하지 못한 부분들도 간혹 보입니다만

 

Collector 파우치 이 제품은 수납공간을 잘게 나누는대신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05. 총평

 

뭐 그렇게 특별한 기능성 파우치는 아니나 무난히 쓸만합니다. 재질이 부드러워 아무 가방에 넣어도 해를 끼치지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담이지만, 맥포스 제품은 재질이 거칠고 튼튼해서 맥포스 제품과 자주 마찰하는 일상복은 상할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코트 입고 스트라이크 이글 백팩 메고 다녔는데 코트가 상했습니다...-_-;

 

코트 재질이 모직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많이 놀랐습니다. ㅎㅎㅎ

 

다만 맥포스 제품 전반적인 가격 책정이 고가 인건 어쩔 수 없다지만...가격이 좀 맘에 안드네요.

 

저는 왠지 이 제품 보다는 코리가 달린 콜렉터 7x5 2개 사는게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구매 결정은 본인의 몴이겠죠? ㅎㅎ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

 

부비손 이었습니다.!!!!!!

 

 

 

 

 


Posted by 부비손
,

안녕하세요.


80년대 더러운 수컷의 삶을 기록하는 부비손 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홈시어터 구축의 핵심인 빔프로젝터로서 

(물론 여력이 되면 대형 TV도 좋지만 프로젝터 수준 사이즈 티비는 차값이라...)


엘지 시네빔 HU80KA 모델 입니다. 

 

제 생에 처음으로 사게 된 빔 프로젝터 입니다.


얼마전 집을 사게되서 제 방이 큰게 생겼습니다. 데헷~


그래서 모니터도 55인치로 장만하고...(이건 모니터로 쓰기는 너무 큰듯..-_-;)


영화나 미드 같은 걸 보는데, 처음에는 큰화면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만...


제가 시력이 굉장히 나쁜 편인데, 모니터 오래보니 눈이 너무 피로하더군요.


아무래도 책상에서 보니 가까이 보는것도 있고


그래서 멀리서 시원하게 볼려고 빔프로젝터를 찾아보고 있었지만,


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고르게 된 제품 입니다. 이야기가 길었네요. 


레쓰 게리롱~~~





01. 포장 박스 사진 

 

 

시네빔 포장 박스 사진 입니다. 심플합니다.


제품도 박스를 닮아서 심플한 디자인 입니다.





02. 포장 개봉 사진

 

포장 박스를 열어보니 스티로폼으로 되어 보호되어 있고 네임카드 비스무리한 게 보입니다.

뭐 아직 별건 없네요.




03. 시네빔 구성품


시네빔 프로젝터의 구성품 입니다.


왼쪽부터 리모컨, 렌즈 클리너, 건전지, 


그리고 용도는 알겠는데, 어디다가 달아야 하는지 모르겠는 나사가 달린 고무


바닥에 닿는 부분에 쓰라고 만든 것 같은데 프로젝터 제품에 이것을 달만한 구멍이 안보여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여주세요. 





04. 전면 렌즈 부분



네. 프로젝터가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는 부분 입니다.


전면부의 영상을 부왘!!!! 하고 쏴주는 조사렌즈 부분 입니다.


저 뚜겅같은 부분은 거울부분으로서 시네빔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 거울이 있어서 시네빔을 세워서 쓸 수 있게 된 것이죠.


저 거울의 각도가 45도정도 이하(정확한건 설명서에 있습니다.) 렌즈에서 영상을 반전 시켜고,


넘어가는 각도면 바로 영상이 나옵니다.


이것은 바로 천장이나 거울 없이 비출때 자동으로 반전을 해주는 기능이지요. 우왕굿!!


거울은 또한 덮개에 딱 붙어만 있는것이 아니라 살짝 밑으로 내려오게 되어


덮개를 적개 열더라도 영상이 잘 나오게 각도가 나오게 만들어줍니다.


제법 신경 잘 써서 만들었네요. 


V10도 잘 좀 만들지...


왼쪽 하단의 버튼들을 성명 드리면, 가운데는 전원 버튼으로 켤때는 클릭, 끌때는 길게 누르면 꺼집니다.


상하로는 티비채널(IPTV 연결시), 좌우는 볼륨 조절 입니다.





05. 후면 커넥터 부분





상단 사진은 후면의 커넥터가 집합되어 있는 부분 입니다.


하단 부분은 사용설명서의  단자 설명부분을 발췌했습니다.


좌로부터


 케이블 인 안테나

 UHDTV

OPTICAL DIGITAL AUDIO OUT

USB A TYPE PORT

HDMI_1

LAN PORT


그리고 전원 케이블


좌측 2개는 안테나  연결 포트이며,


오디오 아웃 단자는 뭔가 고급 오디오 장비에 연결하는 포트 같네요.

USB, HDMI, LAN은 다들 아시것죠. ㅎㅎ




06. 측면 포트 부분

측면에도 케이블 단자가 있는데요. 


위부터


3.5MM 이어폰 단자

USB A TYPE 단자

HDMI_2 단자





07. 벽에 조사한 사진(1) - 스크린 미사용


벽에다가 비춰본 모습 입니다.벽지 재질은 푸른 색입니다.


촬영은 노트9으로 했습니다.


실재로 보면 하얀색에 푸른 빛이 감돌지는 않고, 


JVC 55인치티비 겸 모니터와 비교하면  아주 살짝 어두운 편 입니다.


사진은 약간 눈부시게 비추는 느낌인데 눈이 부시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노트9이 약간 발게 촬영되네요. 






07. 벽에 조사한 사진(2) 
- 스크린 미사용


미드 슈퍼내우럴을 재생하고 찍어봤습니다.


명암비가 높은 편이라 검은색 부분도 잘 표현 되는군요.


이것도 노트9으로 촬영한 것인데 사진이 좀 발게 나왔네요.





08. 내부 스피커 소리


내장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 입니다.


들어보니 볼륨을 올려도 찢어지는 소리가 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나쁘지도 않지만, 영화나 미드 보시다보면 모자란 사운드를 느끼실 겁니다.

전 조만간 스피커를 갖출려고 합니다.





09. 끝으로...

약 2주간 이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스펙 나열 보다는 쓰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해보자면

일단

간편성

공간에 따라 세워서도, 눞혀서도 사용이 가능
와이파이(WIFI)를 통한 인터넷 네트워크와 연결을 하여 유튜브, 각종 IPTV등을 PC 없이도 시청이 가능
삼성 SMART THINGS 같은 디바이스 연결을 통해 모바일기기에서의 재생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미러링은 모바일 기기의 화면이 계속 켜져 있어야 하지만 이런 디바이스 공유 방식은 화면이 켜져 있을 필요가 없다.
물론 미러링도 가능하다

화질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일반적인 화면에서도 화질이 좋습니다. 2
밝기가 500안시루멘이라 화면이 어둡지 않고 밝다.
명암비가 150,00 : 1정도로 알고 있는데, 검은색과 밝은색의 차이가 또렷합니다.


자동 보정

오토 키스톤 지원으로 화면이 정사각형으로 나오게 자동 조절해줍니다. 없으면 불편합니다.
초점도 자동으로 맞춰주는데 렌즈 옆에 조졸기로 화면크기와 초점을 수동 조정도 가능합니다.




단점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렌즈 수명도 2만시간정도라니까 오래 쓸 것 같고..ㅎㅎ

일단 이제 영화관 안가도 되고~상상속의 동물 여친을 데리고는 가고 싶습니다.

나만의 홈시어터, 영화관을 만들어 편하게 주위 신경 안쓰고 보실 분
게임을 큰화면에서 거대하게 하고 싶은 분
온 가족이 한자리에서 같이 영상을 공유 하실 분

이런 분들이라면 하나 구매하셔도 후회 없을 듯 합니다.


이정도면 구매에 도움이 되셨을까요?  ㅎㅎ

그럼 전 이만

p.s :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Posted by 부비손
,